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워렌버핏/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여성 시청자 몸캠 사건 (2018년 말경) === 아프리카 시상식 사건 이전에도 사고를 쳤던게 또 있다는 것이 12월경에 드러났다. 김정혜가 구속된 얼마 후에 일어난 사건으로 "화이트&크림"(줄여서 그냥 크림이라고도 한다)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여성 시청자가 김정혜가 기르던 강아지(멜랑이)를 임시로 보호할 것을 제의하기 위해 진워렌버핏에게 연락을 한 것을 계기로 둘이 알게 되었고 영상통화를 자주 하게 된다.[* 김정혜가 구치소에 수감되었을 때 세 명(갓쎄,구맥진,진워렌버핏)에게 강아지(멜랑이)를 돌봐주라고 부탁했으나, 이 세 명은 돌보기는 커녕 방에 가둬놓고 산책도 시키지 않았다고 한다. 이를 보다못해 시청자가 진워렌버핏에게 연락은 한 것.] 그러던 어느날 진워렌버핏은 이 크림이라는 여성 시청자와의 영상통화 중에 상대방의 동의도 안 받고 갑자기 바지를 벗고 자신의 [[성기]][* 버핏과 버핏팬들은 "아나콘다"라는 애칭으로 부른다]를 꺼내 [[자위행위]]하는 모습을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이 피해 여성은 다른 폰으로 해당 영상을 실시간 녹화하였고[* 피해 여성은 너무 놀랐지만 자료를 남겨야 했다고 생각해서 녹화했다고 했다.], 이를 인지한 진워렌버핏이 자신의 얼굴을 비추고 --환하게 웃으면서-- 녹화하고 있냐면서 삭제하라고 요청하였다. 이 요구를 크림이 거부하자 김정혜 및 버핏의 팬이었던 이영애라는 여자와 유끼[* 일본에서 헌팅으로 만났던 유키라는 일본여성과는 다른 인물임. 이 유끼는 한국인 여성임.]라는 버핏의 여성 팬까지 나서서 녹화본을 영구히 삭제해 줄 것을 요청했는데, 이 과정에서 다혈질인 이영애가 크림에게 꽃뱀이냐며 모욕하고 욕설을 퍼붓기도 하였다. 그런데 이 크림이라는 여성시청자는 그 사건 후에도 버핏의 방송에서 자주 전화통화도 하고 채팅창에서 대화도 많이 나눴는데, 버핏과 웃으며 농담도 하는 등 서로간에 훈훈한 모습을 보여서, 둘이 화해하고 다시 친해진 거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심지어 2019년 1월 중순에는 스트리머 관희의 방송에서 크림이 버핏의 [[여자친구]]로 등장했고, [[키스]]로 인증까지 했다. 이건 버핏과 크림이 정말 사귄다는 공식 선언이나 마찬가지여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rv65XvkEtZ0)]}}}|| || {{{#000,#e5e5e5 '''문제의 그 장면'''}}} || 몸캠 성희롱 피해자로 추정되는 크림이 끝내 고소를 하지 않고 오히려 버핏과 가깝게 지내는 모습을 보이자, [[유신(인터넷 방송인)|유신]]은 본인이 고소를 안 한다면 진워렌버핏에게 몸캠사건을 인천 미추홀 경찰서에 제3자로서 대신 고발하겠다고 예고를 했고, "성폭행 가해자를 옹호 하는 후원자"라고 버핏 후원자들의 영업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겠다고 방송상에서 여러차례 공언했다. 그러던 중에 버핏 관련자 한 사람이 몸캠 피해자인 크림과 진워렌버핏 사이의 녹취를 공개했다. 크림이 고소를 안 하는 대신 합의금으로 600만원을 요구하는 내용인데,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의 모습으로 보기에는 언행이 무척 여유롭고. 후원자 이모씨로 부터 돈을 받아내라는 식의 제안까지 한다.(2019년 2월 12일 영상 13분 21초부터)[[https://openload.co/embed/5ZxvA0Nhy5M/|영상링크]] 이런 여러가지 묘한 정황들 때문에, 몸캠 사건 당시엔 크림이 몸캠에 순간 놀라고 불쾌해 했으나, 그후 사실상 화해한뒤[* 시간이 지나면서 화가 조금씩 풀렸을 수도 있다. 진워렌버핏 본인 역시 사과를 하면서 앞으로 다시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설득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 차차 둘간의 사이가 다시 좋아져서 고소할 마음이 없었는데, 누군가가 고소할 것을 계속 권유하자 태도를 바꿔 버핏 측에 고소를 예고했고, 고소 안 당하고싶으면 합의금 600만원을 줄 것을 요구했는데 돈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자 골치 아파서 결국 이 문제에서 손을 떼버린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돌고 있다. 정확한 진실은 당사자들만이 알 것이다. 결국 크림이 끝내 고소를 안 하자, 유신이 경찰서에 제 3자로서 고발을 했다. 그리하여 버핏은 통신매체 이용 음란죄가 적용되어 30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버핏은 처음엔 돈이 없어서 벌금을 내는 대신 노역장 유치를 살고 오겠다고 했으나, 후원금을 받아 기한 전에 벌금을 납부하는데 성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